아이가 점점 커가는것이 느껴지고 주변 사물에 관심을 두고 말을 하기 시작하니 아이에게 책을 하나씩 선물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무작정 아이에게 단계별로 전집책을 사주기 보다는 지역 어린이 서점을 자주 다니면서 아이와 책이 친해지고 아이가 관심을 두는 책 위주로 눈여겨 보기 시작했었답니다.
11월 시작으로 28개월에 접어든 도일찡은 아직 말이 확 트이지 않아서 소위 글밥들이 많은 책은 저는 일단 피했어요. 아이에게 글 노출도 중요하지만 그림을 보면서 저와 대화하는것이 먼저라고 생각했거든요.
유아전집추천 베이비올 아기 교구놀이로 아이에게 즐거움을!
[프리미엄 베이비올 아기 특징]
1. 아기의 발달 트성을 고려한 다지능 통합 발달 프로그램!
3. 놓이하면서 자연스럽게 교육이 되는 똑똑한 프로그램!
:: 만지고 당기고 펼치고 열어 보는 과정을 통해 0~3세 아기에게 가장 효과적인 놀면서 배우는 교육 방법을 제공해요.
이렇게 포함된 교구로도 아이와 활동할 놀이가 많답니다.
소근육 놀이와 톱니바퀴의 원리, 숫자놀이 까지!
4. 국내 최고의 작가들이 그린 그림책으로 아기의 상상력과 집중력을 쑥쑥!
:: 종이책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놀이책에 국내 유명 작가들의 그림이 더해져 지루할 틈 없이 책에 집중 할 수 있어요.
5. 세이펜 연동 더 생생한 음원으로 아이에게 다양한 자극!
:: 각 책 뒤에 동요가 구성되어 있어서 책을 다 읽고 즐거운 동요로 신나게 마무리.
전주 또래아동도서 아람북스 상담후기
사실 저는 시간 날때마다 대형서럼을 아이와 함께 다녔는데요.
생각해보니 아이 눈높이의 책들이 많이 없다는걸 느껴서 어린이전문서점을 찾아보니 집과 가까운 곳에 있더라구요.
직접 상담해 볼 수 있고, 비교 해 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은 곳!
또래아동도서는 전북 총판이다 보니 도서출판 아람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었어요.
이제 28개월 된 도일찡이 베이비올 아기 다음으로 관심을 둔 책은 바로 베이비올 수과학 이였어요.
숫자에 관심이 많아져서 그런지 더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입구에서 들어가자마자 좌측으로 아람 책들을 한눈에 볼수 있었어요.
항상 유교전을 가야 직접 볼 수 있었던 전집들!
도일찡이 좋아하는 베이비올 수과학을 한눈에 찾을 수 있었어요.
아이에게 처음 수학, 과학은 쉽게 접근시켜 주고 싶은 마음이였는데 아이가 먼저 흥미를 보여주니 저는 감사할 마음입니다. 헤헤.
베이비올 라인이다 보니 책 한권에서 여러가지를 익힐 수 있었어요.
색깔, 숫자, 감정, 의성어, 의태어 모두.
팝업북과 활용북으로 아이가 책을 보면서 소근육까지 발달할 수 있게 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아람북스에서 구성된 전집들은 실사과 명화,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구성이 되어있다는 장점!
도일찡도 같은 또래의 아기가 나오니까 더 집중하는 모습이였어요.
책만 봐도 밀가루의 보들보들함이 느껴지네요.
마지막으로 또래아동도서에서는 아람 도서 통합 독서 가이드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어요.
전집 한권한권에 대해서 함께 보면 좋은 독서 가이드가 되어있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도일이가 좋아하는 베이비올 수과학 도서와 창작 도서 샘플 책을 주셨어요.
집에와서도 몇번을 읽어달라고 했는지. 결국 세이펜의 도움을 받아 동요로 마무리 했답니다. 하하.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 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헤헤
아람 전집은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없다고 하니 지역 어린이서점 또는 아람북스 지정 매장에서 상담 비교 해보시고 구매하세요!